Hwacheon tomato festival
[강원일보] 화천 토마토축제장 관광객들로 ‘북적’
군부대 운영 밀리터리존 관광객들에게 인기
‘황금반지 찾아라’ ‘참호격투’ 등 볼거리 풍성
화천】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화천토마토축제가 열리는 사내면 일대에는 외지인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토마토축제가 5일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을 비롯해 군장병과 면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30여종의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화천토마토축제가 열리는 사내면 일대에는 외지인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3년 만에 토마토축제가 5일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을 비롯해 군장병과 면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30여종의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