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cheon tomato festival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토마토축제'가 5일 오후 사내면 사창리 일대에서 개막했다.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린 올해 축제는 27사단과 15사단 등 지역 군부대가 공동 주최로 참여, 민관군 화합 축제로 7일까지 진행한다.
축제장은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생활체육공원에서 나눠 열린다. 더 보기